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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 델 아르볼 이라는 작은 오두막집이 에콰도르 바뇨스의 까마득한 벼랑위에 아슬아슬하게 지어져 있다.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보임



천 길 낭떠러지를 향해 '세상 끝 그네'라는 불리는 그네가 있는데

타면서 떨어지지 않으려면 두 손을 꽉 잡고 타는 것이 안전을 유지하는 방법일 뿐 안전장치 그런 것은 없다.

원이가 타는 것을 불안 하게 지켜보고 있는데 



바라보는 것만도 아찔한 그네를 정윤이네는 식구들이 모두 즐긴다. 대단 b






원이 아빠와 나는 그냥 바라보는 아찔함 만으로 만족.


그네에서 차로 오 분 정도 거리에 시에로라는 카페가 있다.

이곳도 절벽 위 낭떠러지에 지어진 곳으로 카페에서 보는 경관이 아름답다 해서 찾았다.



바뇨스의 시내가 전부 내려다보여 전망대가 따로 없긴 하다. 

커피와 크레페등을 시켜 놓고 잠시 쉬어갔다.

카페 델 시에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 카페의 전경과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 있어 링크▶





우리가 묵었던 작은 호텔

수영장이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매우 쌀쌀해서 한 낮이 아니면 물에 들어가기 쉽지 않다.



호텔 방에서 이곳 주민이 사는 집 마당이 보였다

아침 7시 정도였는데 노인 한 분이 마당으로 조용히 나오셔서 책을 읽는 모습이 너무 멋졌다.




에콰도르 살면서 느끼는 한 가지는 문이 참 이쁘다는 것이다. 

나무문이나 철재 문이나 장식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정수네서 우연히 가보고 알려준 카페의 핫초코.

 우유거품 가득한 마시멜로를 진한 초콜렛 스틱으로 녹여 먹는다.

원래 핫초코를 좋아하지 않는데 추운 몸도 녹여주고, 달콤한 것이 들어가니 기분까지도 달달함으로 녹는 그런 맛.


바뇨스는 큰 온천과 액티비티로 유명한 도시이다.

래프팅과 밧줄 하나를 몸에 걸고 계곡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캐노피 체험, 

번지점프와 버기카,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하는 폭포도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원이가 출발 직전 장염 증세로 거의 나돌아다닐 수가 없었다.

에콰도르에 있는 물 때문에 전염되는 '아메바'라는 장염이 있는데 복통, 설사와 열을 동반한다

지사제는 소용이 없고 아메바 약을 복용해야 낫는 병이다.


바뇨스에서 그다지 잘 놀지 못했지만 원이 증세가 좋아 진 것에 안도하며 다음 여행지인 꾸엔까를 향해 간다.


꾸엔까 가는길.  산을 돌고 돌아도 산이네.

꾸엔까 여행기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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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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