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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해서 맛있는 음식점에 갔음.

아주 예쁜 음식이 나와서 블로그에 소개해야겠다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빛 들어온 쪽은 날아 가고 반대쪽은 그림자 때문에 어둡고, 색은 칙칙하고….

또 망한 사진임.

특히 실내에서 빛 때문에 창가 쪽으로 일부러 자리를 잡았는데 사진을 찍으면

이런 일이 허다하다.

반사판 그까이꺼 하나 사면 되지 뭐.

하지만 음식점에서 반사판까지 들고 음식 사진을 찍으려면 한쪽에서 반사판을 잡아 줘야 하고 

그 모양새가 너무 요란하고 번잡스럽다.

아무리 내 얼굴엔 철판을 깐다 해도 부끄럼은 같이 있는 사람의 몫이 됨.

나는 될 수 있으면 조금이라도 좋은 사진을 얻고 싶고….

그래서 고민 한 것이 크지 않고 스스로 세울 수 있는 휴대용 반사판.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에 세워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




집에 돌아다니고 있는 파일을 발견.


양면 테이프와 알루미늄 포일, 가위 준비.


파일 안쪽으로 양면 테이프를 붙여준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빛을 비추기 위해 알루미늄 포일을 구겨준다.


양면 테이프를 떼어내고


구겼던 포일을 잘 펴서 붙여줌.




검정 종이 테이프로 둘레를 마무리 한다.



접으면 가방에 잘 들어가고


펼치면 잘 세워짐


쓸모가 있는 물건을 만든 것인지 확인 !



반사판 없는 경우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좌측은 어두움. 무보정 리사이즈



반사판을 두고 찍은 경우

창가에서 피사체를 두고 반대방향에서 어두운 부분을 향해 반사광을 비춰준다.

반사판으로 좌측그림자 부분이 환해지고 색감도 살아남.무보정 리사이즈


휴대도 간편하고 돈도 거의 안 든 반사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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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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