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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키도에 Laboratorio(실험실)이라는 카페를 들여다 보자

이 카페는 공장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철재와 목재를 활용한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내부 디자인과 실험실이란 독특한 컨셉을 믹스한 카페이다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빈티지한 느낌의 올드카. 실제로 운행 가능하다고 함


입구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여러가지 오브제를 사용한 가게 로고. 주인이 그래픽 디자인 전공자라 하신다.

 감각적이고 재미있다.






이집이 주 메뉴는 반미(bánh mì)라고 불리는 바게트빵을 이용한 베트남식 샌드위치다

돼지고기, 닭고기, 소간등 여러가지 종류의 반미가 있고 세트 메뉴를 시키면 반미에 양념 치킨까지 맛볼 수 있다.


레몬껍질과 바질을 넣은 물. 너무 깔끔하고 향긋해서 나도 집에서 해봐야지 함. 




이집에서 직접만든 수제 콜라. 탄산수를 부어 먹는 것인데 꽃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달지않고 상큼해서 너무 좋았다.




원래는 향채가 잔뜩 들어가 모양이 더 이쁜데 한국 아줌마 들이다 보니 향채를 따로 달라고 해서 모양이 조금 빠짐. 

맛은 베트남에서 먹던 반미보다는 덜 짜고 좀더 고급스러운 맛. 

베트남 현지에는 무와 당근을 초절임 한것과 간장 소스등으로 맛을 내지만 이 샌드위치는 생 야채와 간장을 넣지않아 담백했다


샌드위치와 같이나오는 라유. 파 향이 진하게 나는 고추기름인데 같이 나오는 아히(핫소스)와 찍어먹으면 환상궁합.


아히 소스가 예쁘게 담긴 삼각 플라스크병.


우리나라 간장 양념 치킨맛이 나던 치킨. 

이곳에선 거의 프라이드만 먹는 줄 알았는데 오랫만에 매콤달콤새콤한 양념 치킨이라니. 넘 감동이었다.


후식으로 나오는 이곳의 독특한 것 또 한가지.

생강 아이스크림이다. 생강의 아린맛은 없고 아이스크림에 생강향이 나는 정도. 위 과자는 로투스 맛에 레몬이 들어가 있어 아이스크림과 어울림이 좋았다.

뒤의 아이스크림은 커피맛인데 위에 과자는 계피와 넛맥향이 났다. 

두가지 중 나는 생강맛이 좋았는데 맛의 취향은 같이 같던 이들 반반으로 의견이 갈림.


오랫만에 맛봤다. 연유가 들어간 진~~~~한 베트남 커피


키토시내 스위스호텔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LABORATOR 

에콰도르에서 흔치 않은 디자인의 카페다. 

눈도 즐겁고 맛도 있으면서 재미지고 독특한 딱 내 취향의 카페. 키토에 온다면 한번 들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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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에콰도르 | 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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